방시혁 재산은 얼마일까?
최근 계속되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질주에 힘입어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로 유명한 방시혁 하이브(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의 개인재산이 급증하였습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에 따라면 지난해 10월 135,000원으로 상장한 하이브 주가는 현재 311,000원으로 상장가 대비 130% 이상 폭등하여 방시혁 의장의 개인자산도 두배 이상 불었습니다. 상장 당시 방시혁 의장의 주식평가액은 1조 7220억이었는데, 7월 현재 3조 6736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더해, 지난 4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하이브에 소속되면서 글로벌 시장 내 사업 능력이 강화된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 2005년 하이브의 모체가 되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2013년 방탄소년단(BTS)을 데뷔시킨 후 지금까지 함께하면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현재 하이브 주식 34%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일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으면서 이사회 의장과 음악 프로듀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하이브 대표이사는 박지원 최고경영자가 맡고 있으며, 하이브 아메리카에는 윤석준 CEO와 스쿠터 브라운 CEO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IPO 당시 2020년 상반기 매출의 88%가 방탄소년단이라고 했습니다. 퍼미션 투 댄스 (Permission to dance) 등 새로 내는 곡들마다 빌보드 정상을 지키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여전히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문제가 리스크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차세대 방탄소년단을 찾아서 매출 다각화를 하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각 210억원 상당의 하이브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164억원에 이르는 하이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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